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마치 나노하 (문단 편집) == 사용 마법 == * '''사격마법 유도조작탄 디바인 슈터(Divine Shooter)''' 공격력 B, 사정거리 A, 조작성능 S. 나노하가 처음 배운 사격마법. 페이트의 '포톤랜서'에 대항하기 위해 습득했다. 발사한 마법탄은 사념제어로 조작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자동추적과 배리어 관통 능력을 지닌다. 최대 8발 연사 가능. * '''엑셀 슈터''' 마법랭크 AA 2기 이후 새롭게 습득한 사격마법이자 나노하가 가장 신뢰하는 마법 중 하나. 디바인 슈터에 비해 모든 면이 강화되어 초/중거리에서 공방일체의 사격마법의 하나의 완성형으로 완성되었다. 단, 증가된 탄수의 동시조종으로 인해 술사가 이동하면서 제어하는 건 불가능하다. SS기준 최대 조작 탄수는 32발이다. 극장판에선 카트리지 소모가 2발로 늘면서 탄 조작 중엔 이동불가라는 패널티도 사라진 듯하다. 연출도 강화돼서 이전의 엑셀 슈터가 구체가 날아다니는 형상이라면 극장판의 엑셀 슈터는 소형 디바인 버스터 포격 수준이다. * '''바인드계 포획마법 레스트릭트 록(Restrict Lock)''' 실체를 불문하고 기체나 액체 조차 고정하는 마법. 드라마 CD에서 유노에게 배웠고, 해당 에피소드에서 수영장에서 속옷을 훔쳤던 범인의 사념을 받아 폭주하여 수영복이나 속옷을 벗기는 쥬얼시드 폭주체(물)를 구속, 봉인한다. 극장판에서도 나노하가 시공관리국 협력 후 쥬얼시드 회수중에 사용한 첫번째 바인드계 마법으로, TVA든 극장판이든 결국 나노하가 사용한 첫 바인드다. 후에 ViVid 19권에서 나노하와 비비오의 대결 도중 비비오가 바인드 브레이크로 바인딩 실드를 해제하자 이 마법의 강화형인 '''레스트릭트 록 풀 바인드(Restrict Lock Full Bind)'''로 꽁꽁 묶고 공격하려고 하지만, 비비오는 언체인 너클을 응용하여 마법을 풀면서 동시에 디바인 버스터를 쏘아 맞춘다. * '''직사형 포격 마법 디바인 버스터(Divine Buster)''' 공격력 A, 사정거리 A+, 발사속도 C. 나노하의 주력기이자 간판기술. '마력 자체를 상대에게 때려 박는다'는 심플한 기술이지만 고위력이며 배리어 관통 능력도 가진다. 나노하가 제일 처음 배운 포격마법이자 모든 포격마법의 시발점이다. 이 포격의 바리에이션만 해도 [[스타라이트 브레이커]]/엑셀리온 버스터/쇼트 버스터/스트레이트 버스터 등. 2기에서 '익스텐션'으로 강화되면서 저격레벨의 초장거리 포격도 가능해졌다. 더불어 어째선지 갑자기 이 때부터 카트리지를 2발 먹기 시작. * '''직사형 포격마법 스트라이크 스매셔(Strike Smasher)''' 페이트의 플라즈마 스매셔처럼 손에서 발사되는 마법. 극장판 연재 코믹스에서 페이트의 접근에 '''카운터'''로 사용했다. After Days에서 시그넘과의 사투 마지막에 나노하가 손에서 쏘려던 맨손 디바인 버스터에서 모티브를 따왔을 공산이 크다. * '''물질가속형 사격마법 스타더스트 폴(Stardust Fall)''' 공격력 AA, 사정거리 C, 공격범위 A 말 그대로 '주변의 물질을 끌어올려 가속시킨 후' 적을 향해 때려박는다. 마법의 효능을 없애는 AMF지만 이 기술로 이미 마법 자체를 끝낸 상태기 때문에 가속된 물체는 그대로 통과된다. 즉, '가제트 드론'에게도 유효한 마법이긴 한데 아무래도 3기 당시는 이런 주위 물질 자체를 무기로 쓰는 마법도 제재대상인 거 같은지라[* 후에 마법전기 나노하 Force에서 하야테가 바닷물을 빙결시켜 사용하는 마법인 헤임달을 사용할 때의 설정이 '''관리국법을 아슬아슬 위반하지 않는다'''라는 설정이 붙은 것을 보아, 물질에 직접 간섭해서 공격하는 마법은 말 그대로 법률에 저촉하기 일보 직전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본편에서 등장하지 않았다. * '''배리어계 방어마법 프로텍션 EX(혹은 프로텍션 파워드. Protection EX (Powered))''' 강도 AA, 방어범위 D. [[레이징 하트]]가 '[[레이징 하트]] 엑셀리온'으로 강화된 후 습득한 기술. [[비타(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비타]]와의 리벤지 매치에서 사용했으며 전에는 관통당했던 라케텐 해머를 '''한 손으로''' 막아내는 비범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마법의 사기는 다른데 있는데, 결국 라케텐 해머에 돌파될 상황에 쳐하자 배리어 버스트[* 배리어 퍼지라고도 한다. 사실 배리어 퍼지의 첫 등장은 그보다 한참 이전인 A's 1화였다.]라는 마법으로 전환되어 그때까지의 충격 및 마법데미지를 폭발시켜 비타를 팅겨내버렸다. 마치 [[반응장갑]] 효과를 보는 듯한 효과란다. StS 코믹스에서도 가제트 드론을 만났을 때 사용, 무난하게 방어했다. MBA에서는 공격을 방어하는 게 아니라 튕겨내며, 마력집속 시 '파워드'가 붙는다. 디바인 버스터 급의 공격이 방어 가능한지는 불명이나 일반방어인 '라운드 쉴드'로는 방어불가란다. * '''필드계 방어마법 배리어 퍼지(Barrier Purge)''' 배리어 자켓을 구성하는 필드, 배리어, 실드 마법의 모든 술식을 강제 파열시키면서 상대의 충격을 반응장갑처럼 상쇄하는 마법. 첫 등장은 A's 1화에서 라케텐 해머에 직격당할 때이며, 말 그대로 방어마법 최후의 수단이다. 원래는 이후에 다시 배리어 자켓을 재정비해야 하는데 볼켄리터와의 싸움이 생각보다 급해서 그럴 틈도 없이 싸우다가 샤멀의 여행의 거울에 직격당하는 틈이 된다.[* 여행의 거울은 공격마법이 아닌 전이마법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대상이 방어마법으로 보호받고 있으면 사용에 큰 제한이 걸린다. 이 때 나노하는 어둠의 서의 봉쇄결계를 깨트리기 위해서 유노가 설치해놓고 간 방어마법에서도 나온 상태인지라 말 그대로 '''무방비한 상태'''였기 때문에 쉽게 걸린 것이다.] * '''포격마법 엑셀리온 버스터(Exelion Buster)''' 디바인 버스터의 또 다른 바리에이션. 엑셀리온 모드/엑시드 모드에선 이게 주포마법이 된다. 중거리전용의 마법이다. 하지만 궤도제어가 어느 정도 가능하며 발사속도도 월등히 빠르다.[* 착탄 시 작열반응까지 일어난다.] 최대출력으로 할 경우 '포스 버스트'라고 따로 칭해지며 4발의 마력포를 발사하고 중앙에서 풀파워의 특대포격을 발사한다. * '''고속돌격포 엑셀리온 버스터 A.C.S.(Exelion Buster A.C.S.)'''[* A.C.S는 Accelerate Charge Strike의 약자다.] 발동 커맨드는 "엑셀 차지, 기동, 스트라이크 프레임!", "엑셀리온 버스터 A.C.S, 드라이브!!"다. 디바이스 끝에서 스트라이크 프레임을 형성하고 고속돌격한다. 적의 배리어를 관통하고 적에게 영거리 포격을 먹인다. 다만, 영거리 포격이기에 나노하 자신도 데미지를 입는 등 여러 모로 문제가 많은 미완성 마법이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Reflection|Reflection]]에서는 이 기술로 [[슈텔]]을 쓰러트린다. 나노하의 거의 유일한 육탄 공격 기술인 데다가 [[영거리 사격|영거리 포격]]이라는 컨셉이 로망이기도 하고 나올 때마다 활약이 커서 상당히 인기 있는 기술이다. * '''메뉴버 S.S.A(Shooting Star Axel) 스트라이크 스타즈.''' 엑셀리온 버스터 A.C.S의 완성형. 기본은 비슷하지만 돌격 후 배리어를 무리하게 관통하지 않고 자신의 포격과 블래스터 비트에서의 보조마포를 먹이는 마법. 또한 꼭 돌격할 필요는 없어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ViVid]]의 카르나지 수련합숙에서는 미리 전개시켜둔 액셀비트에서 소형 포격을 써서 아인하르트를 사선 내에 몰아넣은 뒤, 그대로 포격으로 사선채로 밀어버렸다. * '''공간공격 블래스터 캘러미티(Blaster Calamity)''' 정확히는 "N&F 중거리섬멸 콤비네이션"이 앞에 붙는다. 페이트와 함께 사용하는 섬멸기. '[[레이징 하트]] 엑세리온'에 의한 배럴 필드 전개 후, 나노하의 마력을 '바르디슈 잔버'의 검신에 집중, 페이트가 자신의 마력을 실은 참격으로 위력방사 후, 나노하의 버스터와 페이트의 스매셔로 필드 내부를 채우는 것에 의해 완성되는 공간 공격이다. 2기 코믹스에서 첫 등장한다. 하야테의 광역마법과 충돌하자 유노의 결계를 통해 강화된 훈련실이 간신히 붕괴를 막았지만 걸레짝이 된다. 그리고 2기 극장판에서 [[리인포스(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리인포스]]를 상대로 사용하는것으로 첫 영상화가 됐다. 그리고 Detonation에선 "블래스터 캘러미티 XF"로 영상화됐다. 나노하의 레이징 하트 "엑시드 에스트레아"에, 페이트도 바르디슈를 포격형태인 "호넷 자벨린"으로 변형시켜, 필드 안의 적을 둘의 합동 포격으로 산산조각내는 공간 공격 마법으로 시전되었다. * '''집속형 포격마법 [[스타라이트 브레이커]](Starlight Breaker)''' 위력 AAA, 사정거리 B, 발사속도 E.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나노하의 간판기술. '''사실상 나노하가 하얀 악마, 하얀 마왕으로 불리게 만든 기술'''이다. 디바인 버스터의 변형, 직사형을 집속형으로 바꾸는 뛰어난 감이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스타라이트 브레이커)] 따로 항목이 작성된 초인기 기술이다. MBA에서는 엑셀리온 모드 변형 후 발사하는 필살기, 직사형으로 발사 후 광역으로 착탄한다. * 엑셀런스 캐논 베리어 블레이드 슛 * 엑셀런스 캐논 풀버스트 * '''부스트계 자기강화술식 블래스터(Blaster)''' 원래 부스트계 강화술식. 예를 들어 부스트 1 - 마력강화는 타인을 대상으로 행하는 것이 보통인 마법이며, 술자 자신에게 거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마력제어로 이미 행하고 있는 짓을 의식적으로 행하는 것'''이라 별 의미가 없는게 특징이다. 하지만, '''집속계 스킬'''이나 '''카트리지 시스템'''을 통한 폭발적인 마력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술자라면 이론상 의도적으로 오버로드를 일으킬 경우 마력을 자신의 한계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자기강화술식 블래스터. 하지만, 막대한 부담을 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교도대의 원칙이다.[* 설명문에서 알 수 있듯 나노하 전용마법이 아니라 시공관리국에 일부 마도사들의 비기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 Force에서 하야테도 이 블래스터로 마법을 강화시켰다.] 이 강화를 의도적으로 지속할 경우 '''마력이 폭발하거나, 마력압을 버티지 못한 디바이스나 술자의 육체가 망가진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